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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환자 13명에 몹쓸짓한 가정의에 9년형 선고..즉각 항소하겠다
  • AnyNews
    2023.11.24 11:20:08

  • 여환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50대 가정의에게 9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온타리오주 법원은 와미드 야타야 전 가정의가 의료인의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무겁다며 9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야타야가 토론토 북쪽 킹 타운쉽 섬버그 메디칼 클리닉에서 일하던 2008년부터 2017년 사이에 벌어졌습니다. 

    이 클리닉은 이 지역에선 유일한 가정의 사무실이자 워크인이었습니다. 

    2020년 여환자 2명의 신고로 욕 지역 경찰이 수사를 시작한 뒤 사건이 알려지자 유사 피해를 입었다는 11명의 여환자가 추가됐습니다. 

    결국 야타야는 16건의 성폭행과 1건의 성착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야타야가 의학적으로 필요하지도 않은데 성적 목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며,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한 계산된 행위를 위해 환자 기록도 허위로 작성했다고 전했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야타야는 편두통이나 충혈, 허리 통증인 환자에게 호르몬이나 생식 기관이 원인이라며 여성의 중요부위를 검사했고, 우울증 환자에게는 눕게 한 뒤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중요부위를 눌렀습니다.    

    또 환자가 홀로 남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검사실에 다시 들어가서 성범죄를 저지르기로 했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당시 17살이던 여학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환자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의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나쁘다며 검사가 구형한 9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야타야 변호인은 의뢰인이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며 즉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5년부터 가정의 진료를 시작한 야타야는 섬버그 클리닉에서 일했고, 2018년 10월에는 비턴으로 옮겨 근무했습니다. 
     
    캐나다 의과대학에 따르면 야타야는 2020년 1월 두 달간 정직됐고, 2만여 달러의 벌금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재판 과정에서 야타야를 좋은 의사였다고 주장하는 99통의 편지가 법원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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