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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 어린이 위협하는 RSV..노인도 위험하다
  • AnyNews
    2023.11.22 11:13:37
  • 급성 호흡기감염증의 하나인 RSV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St. Joseph's Health Centre 아동 클리닉에는 기침을 하며 몰려든 영유아 환자들이 아침부터 끊이질 않습니다.  

    토론토의 한 소아과에도 지난 2주 동안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하루 최대 400여 명이 다녀가면서 이전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들 병원 뿐 아니라 지난 몇 주 동안 전국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인 RSV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퀘백주에서도 RSV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를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RSV 환자는 기침과 발열 등을 보이며 초기에는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비슷하지만 호흡 이상증세가 좀 더 두드러지는 게 특징으로 영유아와 어린이는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RSV는 노인층에게도 위험합니다.  

    마캄의 한 장기요양시설에서 RSV 환자들이 보고되고 있다는 의료진들은 코로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를 예측하기 어렵다기 때문에 더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방보건국에 따르면  8월 말부터 지금까지 1천220 명의 RSV 환자가 발견됐습니다. 

    이는 이맘 때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통상 이 바이러 유행은 10월쯤 시작하고 독감이 이어지다 시즌 후반 발생한 뒤 사라지는 흐름을 보이지만 코로나 발생 이후 방역과 생활 습관이 변하다보니 기존의 정형성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어린이, 노인들은 자칫 폐렴 같은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지만 다행히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특히 취약 계층은 올 겨울 모든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주사를 반드시 접종하고 동시에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에서 RSV 백신은 60세 이상이 대상으로, 200여 달러의 자비를 들여 맞아야하지만 온주 장기요양시설 거주민에게는 무료로 접종해 주고 있습니다.  

    이외에 연방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8월 말부터 독감 환자 180여 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이들의 절반 이상이 65세 넘는 시니어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여전히 전국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매년 전 세계에서 16만 명이 RSV로 사망하며, 5세 미만 영유아는 이 바이러스로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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