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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거래 줄지만 집 값 올라..토론토 6.8%, 밴쿠버 5.2% 오를 듯
  • 손희정기자
    2017.12.14 10:21:23


  • 내년 1월부터 모기지 규제가 강화되면서 거래는 줄겠지만 집 값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어제 로열르페이지 부동산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내년 12월 전국의 평균 집 값은 올해 대비 4.9% 오른 66만1천919 달러입니다.   

    특히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지역은 집 값 오름세가 전국에서 가장 높을 전망입니다. 

    내년말 토론토의 평균 집 값은 90만1천392달러로, 올 연말 79만3천 달러보다 6.8% 올라 평균 10만 여 달러가 더 오를 예정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광역밴쿠버의 평균 집 값은 135만3천924 달러로, 올해보다 5.2% 오르며, 퀘백주 몬트리얼 5.5%, 알버타주 캘거리는 2.3% 정도 오릅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시장이 다소 위축되지만 경기 회복과 고용 상승, 인구 증가가 주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하반기부터는 회복될 것으로 르페이지는 예상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첫 주택 구매자들은 물론 저소득과 중산층 가정들이 힘에 겨워지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콘도 수요가 급증할 전망입니다.  

    이민자와 밀레니얼 새대가 많은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는 특히 타주 이주가 늘면서 임대 대신 내집을 장만하려는 첫 구매자들이 몰려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가 발표한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평균 집 값은 50만4천 달러, 토론토와 밴쿠버를 뺀 가격은 38만1천 달러입니다. 

    지난달에는 내년 모기지 강화에 앞서 집을 사려는 구매자들이 몰리며 한달 전 보다 거래량이 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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