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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밴쿠버 아파트 월세 큰 폭 인상..콘도 월세는 토론토가 전국서 가장 높아
  • 손희정기자
    2017.11.28 10:49:52


  • 밴쿠버와 토론토의 임대주택 부족 사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캐나다주택공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2베드룸 임대용 아파트 월세는 평균 989달러로, 일년 전 동기간 대비 2.7% 올랐습니다. 


    평균 공실율은 3.7%에서 3%로 낮아졌습니다. 


    공실율이 낮다는 의미는 세입자들을 위한 임대주택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공실율은 0.9%, 온타리오주 토론토가 1%로 전국에서도 매우 낮았습니다. 


    이처럼 공실율이 낮다 보니 월세는 비싸집니다.   


    2베드룸의 경우 밴쿠버 월세는 1천552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토론토는 1천404달러로 두번째로 비쌌습니다.  


    일년 전에 비해 가장 큰 폭으로 월세가 오른 지역은 BC주 켈로나와 빅토리아 지역으로 8%대이며, 밴쿠버도 6.2% 올랐습니다. 


    밴쿠버와 마찬가지로 토론토 지역도 월세가 뛰었습니다. 


    일년 전 대비 토론토는 4.2% 올랐고, 벨빌 5.9%, 오샤와 5.2%, 해밀턴 5.1%, 베리 4.6% 상승했습니다. 


    반면 알버타주 에드먼튼과 캘거리는 2베드룸 월세가 하락했습니다. 


    임대아파트 월세가 오르는 것처럼 콘도 월세도 올랐습니다. 


    특히 콘도는 토론토 지역이 가장 높아 2베드룸의 평균 월세는 2천301달러에 달했습니다. 


    다음은 밴쿠버로 1천874달러, 오타와는 1천566달러입니다. 


    이밖에 콘도 월세가 가장 저렴한 지역은 런던으로 한달에 996달러이며, 퀘백시 1천52달러, 가티노 1천61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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