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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에 한인 2명 선정..에스더 리, 나수민 150인에 뽑혀
  • 손희정기자
    2017.11.30 09:06:55


  • 한인 여성 2명이 정신건강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 150인에 선정됐습니다. 

    앞서 4월부터 7월 1일까지 캐나다정신건강센터, CAMH 에 추전된 전국의 후보자 3천7백여 명 가운데 온타리오주의 에스더 리 씨와 퀘백주의 나수민 씨가 뽑혔습니다. 

    자폐증 프로그램 디렉터인 리 씨는 그 동안 소외됐던 자폐증 환자의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고, 200여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자폐증 환자의 자살 충동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상담 심리학 박사 과정인 나 씨는 문화적 충격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이민자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캐나다한인정신건강연합회인 '우리마음' 설립에 참여한 나 씨는 한인 청년 정신건강 세미나 등에서 건강하게 자신을 사랑하기 등에 대해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우리마음'은 정신질환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바로 잡고 캐나다 한인들의 정신건강관리의 질과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한편,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정신 건강 예방과 치료를 돕고 있는 홍푹 정신 건강 협회는 오는 12월 8일 일본문화센터에서 '영화의 밤' 유료 행사를 열며,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 이민자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들려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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