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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겨울 폭설, 강풍 예보..라니냐 탓 전국에 많은 눈 예보
  • 손희정기자
    2017.11.20 08:06:38
  • 토론토 눈.jpg


    올 겨울 캐나다 전국이 폭설과 강풍으로 인해 몸살을 앓을 전망입니다.  


    기상 측정 기관인 '더 웨더 네트워크'은 올 겨울에도 라니냐가 시작됐다며 과거 2007년에서 2008년 토론토를 강타한 폭설과 비슷한 겨울을 맞게 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이는 토론토 뿐 아니라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온타리오주 등 서부에서 동부지역까지 전역에 미치며,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온주와 퀘백주 등 동부 지역은 다음달부터, 비씨주 등 서부 지역은 내년 1월부터 눈 내리는 겨울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올 겨울 서부 지역은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낮고, 반대로 동부 해안 지역은 예년보다 높겠습니다.


    또 라니냐로 인해 기상 이변이 잦아질 수 있다고 기관은 예측했습니다.   


    라니냐는 태평양 적도 부근의 해수면 온도가 평소보다 낮은 상태가 지속되는 현상으로, 이같은 해수면의 온도 차이가 기압차를 크게 만들어 예측이 어려운 날씨가 이어지게 됩니다.   


    한편, 지난 주말에는 온주 토론토 북부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이번주 토론토 지역은 비나 짖눈깨비 오는 날이 있고 바람이 불어 쌀쌀하며, 수요일과 목요일 밤에는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비씨주는 지난 주말 지역에 따라 폭우와 폭설이 이어졌습니다. 


    비씨 눈길 운행.jpg


    어제 밴쿠버와 메트로밴쿠버 북동부 지역에는 25에서 최대 90밀리미터의 비가 내렸고, 시속 70킬로미터의 강풍이 불었으며, 코퀴할라 고속도로 등 일부 지역에는 눈 또는 비가 내려 교통 사고들이 이어졌습니다. 


    밴쿠버 지역은 이번주 내내 비 내리는 날이 많겠고, 낮 최고 8도에서 10도, 최저 기온도 3도에서 11도로 영상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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