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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C 가계부채 + 부동산 과열 우려..신규 모기지 규정 위협 요인 완화 기대
  • 손희정기자
    2017.11.29 10:34:49
  • 중은 총재.jpg


    연방중앙은행은 가계 부채와 부동산 과열이 여전히 국내 경제에 가장 큰 취약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어제 스티븐 폴로즈 중은 총재는 높은 가계 부채와 부동산 시장 과열이 국내 경제를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은이 발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수입 대비 모기지 비율이 450% 이상 되는 경우를 고부채라고 하는데 2년 전에는 이 고부채 가계 비중이 16% 였는데 지난해 22%에 달하며 6% 포인트나 늘어났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시니어의 고부채 가계 비중이 16%에서 21%로 늘며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25년 이상 장기 주택 대출자도 과거 53%에서 지난해 62%로 증가했습니다. 

    고부채 비율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중은은 지적했습니다. 

    이처럼 고부채 가계 비중이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중은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신규 스트레스 테스트가 부채율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중은은 신규 모기지 규정이 도입되면 집을 장만하려는 구입자 10% 정도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이는 추측일 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며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은은 탄탄한 고용 시장에 힘입어 위협 요인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외에도 중은은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며 각 주 정부와 연방 정부, 국제 기관들이 공조해 새로운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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