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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전세기 출발 연기..6일 저녁 211명 탑승
  • 손희정기자
    2020.02.05 09:49:25
  • 전세기.jpg


    캐나다 자국민을 데려오기 위한 전세기 출발이 연기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내일 아침 떠날 예정이었던 전세기는 기상 악화로 인해 내일 밤으로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코 공항 사람.jpg


    오늘 연방정부는 전세기 탑승이 승인된 캐나다인은 현지 시간으로 내일 오후 5시까지 반드시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전세기는 250석으로, 이번에 정부가 승인한 탑승객은 211명으로 확인됐습니다. 

    211명을 포함 오늘 오후까지 캐나다인 373명이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정부는 남아 있는 캐나다인을 데려오기 위해 두번째 전세기를 포함 다각도로 모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기 중인 전세기도 출발 시간에 맞춰 이동할 예정입니다. 

    오늘 정부는 봉쇄 지역이 아니더라도 중국에 거주하는 캐나다 자국민은 가급적 귀국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또 중요한 사안이 아닐 경우 중국 방문을 자제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크루즈선.jpg


    이런 가운데 지난 월요일부터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대형 크루즈선에서 승객 9명과 승무원 1명의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이 크루즈선에 타고 있는 승객과 승무원 3천 711명 중 캐나다인은 251명입니다. 

    캐나다인 중 양성자는 없으며, 일본과 중국, 호주와 미국, 필리핀 국적자들입니다. 

    일본 정부가 감염자들을 인근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나머지 승객들을 14일 동안 객실 등에서 대기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힌 가운데 캐나다 당국이 이들에 대한 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크루즈에 탔던 80대 홍콩 남성이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오늘 세계보건기구,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3개월 동안 6억 7천 5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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