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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2명 확진 의심환자 23명 늘어..가짜뉴스 '빨간불'
  • 손희정기자
    2020.01.29 12:20:47
  • 캐나다에서 첫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로 밝혀진 50대 남성의 부인도 신종코로나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남편은 병원에서, 부인은 집에서 자가 격리 중입니다. 

    또 온주 전역에서는 23 명이 검사 중입니다.  

    어제까지 토론토에서만 19명 중 8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온 바 있습니다. 

    이로써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의 50대 부부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까지 총 3명이 나왔습니다. 

    중국계 차별.jpg


    이런 가운데 최근들어 가짜뉴스들이 빠르게 번지며 불안을 부추기고, 중국계에 대한 부적절한 차별이 확산되자 오늘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가짜 뉴스에 속아 과잉 반응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중국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나 눈빛이 이미 달라진 점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는 잘못된 것이며, 차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토리 시장은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이 신종코로나 사태에 완벽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난무한 루머나 괴소문들은 믿지 말고 무시하며 당국의 발표를 경청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가짜뉴스.jpg


    앞서 SNS 상에는 한국 마트와 마크빌 몰과 T&T 등에 코로나 환자 또는 의심증상자가 다녀갔다는 루머들이 나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롸이얼슨 대학 재학생과 욕 대학 재학생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정부가 침착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하는 가운데서도 피해를 입고 있는 업계에서는 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중국행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나섰습니다. 

    에어캐나다.jpg


    에어캐나다는 중국행 수요가 급감했다며 매주 33편 운행하는 중국행 국제선 일부 노선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항공은 2월 말까지, 어메리칸항공은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이외에도 아시아나와 에어서울 등이 중단했고, 대한항공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오늘 낮 2시까지 132명이 숨지고, 6천 여명이 감염됐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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