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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200여명 검사 결과 4명 확진..후송자 트랜튼 군부대 수용
  • 손희정기자
    2020.02.03 10:47:16
  • 중국의 신종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캐나다의 확진자는 오늘까지 4명입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온타리오주에서는 토론토의 50대 부부와 런던 지역에 거주하는 20대 여대생 1명입니다. 


    50대 남성은 지난주 금요일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고, 부인과 여대생은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며 모두 안정적입니다. 


    온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까지 총 108명에 대해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위의 3명이 감염자로 드러나고, 7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명이 1차에서 음성을 받은 가운데 26명에 대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대다수는 후베이성을 다녀와 열이나 기침을 하는 경우이며, 후베이성 이외 중국을 다녀온 경우도 소수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는 중국 출장이 잦은 40대 남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집에서 자가 격리 중입니다.  


    BC에서는 31일까지 114건에 대해 검사했고 단 1명이 확진자로 판정됐습니다. 


    BC주의 811번에서는 130개 언어로 통역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이런 가운데 연방정부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 갇힌 캐나다인 300 여명이 전세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신종 코로나와 관련된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 중국 규제에 따라 공항에 들어올 수 없고, 입국 수속 후 탑승 전에도 두번째 검사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유사 증상이 나타나면 캐나다 시민권자라도 전세기를 탈 수 없게 됩니다. 


    또 이송 중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밴쿠버에서 격리 될 수 있고, 아니면 토론토에서 격리돼 검사를 받게 됩니다. 


    트렌튼 군부대.jpg


    전세기에는 의사 2명과 간호사 2명이 탑승하고, 후송된 이들은 이들은 온주 트랜튼 군부대에 있는 시설에 2주 동안 수용될 전망입니다. \


    트랜트 군 시설에서는 독립 생활을 하고, 14일이 지나 이상 증세가 없으면 정부가 토론토와 몬트리얼, 오타와로 이송해 줄 예정입니다. 


    전세기.jpg


    베트남 하노이에 전세기를 대기시킨 연방정부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으면 중국에 갇힌 캐나다인들을 데려올 예정이며, 아직까지 일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자국민을 이동시킨 뒤라 늑장 대응이란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앞서 캐나다 시민권자에 한해 탑승을 허용한 연방정부는 캐나다에 자녀를 둔 영주권자의 탑승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인데 어제까지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신청자 중 280명이 캐나다 시민권자이며, 24명은 시민권자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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