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 세번째 확진자 나와..캐나다 첫 감염자 퇴원
  • 손희정기자
    2020.01.31 10:49:13
  • 코로나 세균.jpg


    온타리오주에서 신종코로나에 감염된 세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미들섹스 런던 지역에 거주하는 웨스턴 대학의 20대 여대생으로 중국의 우한을 다녀왔습니다. 


    지만 1월 23일 토론토 도착 당시 도착 당시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여대생은 하지만 하루 뒤인 24일 아침 이상 증상이 나타나자 대학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진행한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매니토바주 위니팩 국립연구실에서 진행한 2차 검사에서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여대생은 우한에서 돌아온 뒤 대학에 가지 않았고 집에서 자가 격리했으며, 돌아오는 여객기와 귀가 후에도 계속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당국은 강조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여대생은 귀국 후 아무도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퇴원.jpg


    이런 가운데 캐나다의 첫번째 신종코로나 감염자는 오늘 오전 퇴원했습니다. 


    써니브룩 병원은 남성이 지난 23일 병원 입원 후 상태가 호전됐으며 더 이상 입원 치료가 필요없어 퇴원 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병원측은 토론토보건당국이 남성의 상태를 계속해서 모니터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24시간 간격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이 남성의 부인도 신종코로나 2019-nCoV 감염자로 확인돼 집에서 자가 격리 중에 있으며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도 보건 당국 관계자가 캐나다의 감염율은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재차 강조한 가운데 온주에서 세번째 감염자가 나오며 캐나다의 확진자는 모두 4명입니다. 


    한편, 온타리오 보건복지부가 웹사이트에 매일 관련 정보들을 업데이트하고, 보건 시스템을 믿으라고 강조하지만 시민들의 불안은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ctv)



댓글 0 ...

http://www.alltv.ca/54243
번호
제목
1152 2020.02.19
1151 2020.02.18
1150 2020.02.14
1149 2020.02.13
1148 2020.02.12
1147 2020.02.11
1146 2020.02.10
1145 2020.02.07
1144 2020.02.06
1143 2020.02.05
1142 2020.02.04
1141 2020.02.03
2020.01.31
1139 2020.01.30
1138 2020.01.29
1137 2020.01.28
1136 2020.01.27
1135 2020.01.24
1134 2020.01.23
1133 2020.01.22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