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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서 첫 신종코로나 양성 판정..토론토 부부 등 총 3명
  • 손희정기자
    2020.01.28 13:49:47
  • 코로나 bc 담당.jpg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BC주 보건당국은 중국을 자주 오가는 40대 남성이 우한 출장을 다녀온 뒤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확진까지 48시간이 소요되지만 거의 확실하다고 보건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지난주 밴쿠버국제공항에 도착한 남성은 집에 도착해 24시간이 지난 일요일쯤 증상이 나타나자 당국의 권고대로 클리닉을 방문,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어젯밤 양성 판정을 받은 남성은 현재 몸 상태가 병원에 입원할 정도는 아니어서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고 당국은 덧붙였습니다.  


    당국은 이 남성이 혹시 감염을 가능성을 우려해 귀국 후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가족 등 소수 몇몇만 접촉했다고 전했습니다. 


    남성과 밀접접촉한 이들은 현재 아무런 증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 대신 능동감시 중이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bc.png


    BC주 보건당국은 현재 판정을 기다리는 시민이 몇명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매주 검사 결과는 밝히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까지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50대 남성이 확진자로 드러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남성의 부인과 BC주의 40대 남성이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을 비롯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이 전세기를 투입, 자국민을 대피시키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캐나다 정부에서 아무런 발표가 나오지 않자 비판이 일었습니다. 


    이에 당국은 오늘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방침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당국에 따르면 어제까지 봉쇄 지역에 갇혀 정부에 등록한 캐나다인은 167명이며, 126명이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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