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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FF 이창동 감독 '버닝' SP 부문 초청..한국팬 외면, 토론토 관객들은?
  • 손희정기자
    2018.07.25 12:49:10


  •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세계적 거장들의 신작을 선보이는 스페셜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무라카미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가 원작으로, 배우 유아인과 스티븐 연, 전종서가 주연한 영화 버닝은 불안한 청춘의 심리를 다룬 미스터리물입니다.  


    한국의 현재를 살아가는 가난한 청춘의 고단한 삶을 사실적이면서도 은유와 몽환적인 영상에 담아냈습니다. 


    앞서 칸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았으나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며 외면 당한 영화 버닝에 대해 토론토 관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영화 오아시스와 밀양으로 토론토 영화제에 초청된 이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서는 플랫폼 부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플랫폼 부문은 작가주의 감독들이 만든 예술 가치가 높은 신작을 소개하는 분야입니다.  


    영화 버닝 이외에 스페셜프레젠테이션 부문에는 지난 2016년 김지운 감독의 밀정과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가 초청됐고, 이외에 카운트다운과 마더 등이 초청됐습니다. 


    한편, 제43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6일 개막해 16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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