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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캐나다 전국 주택시장 반등..GTA 거래 증가 덕분
  • 손희정기자
    2018.07.17 07:28:45
  • 전국의 주택 시장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캐나다주택협회, CRE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한달 전인 5월에 비해 4.1% 늘었습니다. 

    메트로밴쿠버 지역이 여전히 약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광역토론토의 거래량이 증가하며 반등을 이끌어냈습니다. 

    덕분에 전달 대비 전국의 주택 거래량이 올들어 처음으로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다른 기준으로 보면 일년 전 대비 10.7% 낮아졌고, 최근 5년의 6월 거래량에서도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보통 6월이면 주택 시장이 활발하기 마련인데 올해는 전국에 적용된 스트레스 테스트 탓에 거래가 뚝 끊겼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난 다섯달 동안은 모기지 인상도 부담으로 작용돼 왔는데 6월 들어 고비를 넘어서며 회복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CREA는 분석했습니다. 

    다만 이자율 인상이 주택 거래와 가격 상승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간 전국의 평균 집 값은 지난해 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6월 전국의 평균 집 값은 $496,000로 전년 대비 1.3% 낮았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광역밴쿠버와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를 제외한 평균 집 값은 $389,000입니다. 

    주요 지역별로 보면 BC주의 평균 집 값은 $708,776, 광역밴쿠버의 평균 집 값은 $1,093,600이며, 이 가운데 광역밴쿠버의 가격은 일년 전 대비 무려 9.5%나 올랐습니다. 

    온주의 평균 가격은 $564,720, 이 중 광역토론토는 $772,100로 전년 동기간 대비 4.8% 떨어졌습니다. 

    주택형태 별로 보면 아파트 가격이 일년 전 대비 11.3% 뛰었고, 타운하우스도 4.9% 상승했으나 단독 주택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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