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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총기 난사 한인 2명 부상..’테러’ 가능성 제기
  • 손희정기자
    2018.07.24 07:44:11
  • 온타리오주 토론토 전역이 노스욕 참사에 이은 총기 난사 참변으로 또 다시 깊은 슬픔과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일요일 밤 그릭 타운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한인 시민권자인 어머니와 아들이 허벅지와 종아리에 부상을 입었으며,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무차별 총격을 가한 29살의 파이살 후세인이 2010년부터 우울증과 중증 정신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과거 이슬람 무장세력을 지지했을 뿐 아니라 무기와 폭력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또 파키스탄 출신인 후세인이 과거 이라크와 시리아를 방문했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져 테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연방정부가 주시하는 요주의 인물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후세인의 온라인 활동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범행 동기를 알아보고 있다며 이번 총격이 묻지마식 범행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일요일 후세인은 400여 미터를 빠르게 걸으며 알렉산더 공원과 드미트리 카페, 세컨컵, 7 넘버스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향해 총을 쐈습니다. 


    이날 숨진 18살 리즈 팔론은 맥마스터대학에서 간호학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며,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0살 소녀는 이날 부모와 식사를 하던 도중 총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떻게 이런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하며 당국에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외에도 느슨한 총기 규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지자체와 온주, 연방정부가 총기 규제 강화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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