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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인줄 알았다가 사망까지..49세 남성 입원 당일 사망
  • AnyNews
    2024.02.01 10:08:24
  • 침입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 사례 급증에 당국과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최근 남편을 잃은 여성은 가벼이 여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49세인 댄 웨트모어 씨는 지난 19일 사망했습니다. 

    뉴브런스윅주 몽튼에 사는 웨트모어 씨는 병원에 가보자는 부인 말에 독감에 걸린 것 뿐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말했습니다. 

    목이 아프기 시작해 피로까지 더해지면서도 독감이라 여겼는데 그렇게 8일이 지나자 구토를 하더니 몸살과 오한에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프기 시작한 지 11일만인 19일 새벽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실려 가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몇 시간 만에 사망했습니다. 

    진단 결과 침입성 A군 연쇄상구균이었습니다.  

    웨트모어 씨 포함 이 주에서는 지난달에만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연방보건당국에 따르면 2023년 4천800여 명이 침입성 연쇄상구균A에 감염됐습니다. 

    역대 최고치입니다. 

    또 지난 한달 동안에만 400여 명이 감염됐습니다. 

    갈수록 캐나다에서도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주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9세 이아 어린이 6명 포함 모두 48명이 숨졌고,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어린이 4명이 숨졌습니다. 

    의료진은 심하게 아프고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면 즉시 진단을 받아야하고, 사흘 넘게 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 또 기분이 좋아졌다가 다시 악화되도 문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입술이 파랗게 변하거나 호흡이 곤란할 때, 심하게 졸려 깨지 못하거나 혼란스러운 경우에도 즉시 진단 받아야합니다. 

    신체 부위가 붉어지거나 부어 오르는 경우, 또 통증이 있거나 피부 감염 등의 징후도 의심해야 합니다. 

    입맞춤 등 긴밀한 접촉이나 감염된 피부 상처 또는 염증 접촉을 통해 사람 간에 퍼질 수 있습니다. 

    이런 감염을 예방하려면 실내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프면 집에 머물며,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 방역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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