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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들 이런 사기 주의하세요..피해 사례들 보니
  • AnyNews
    2022.11.10 11:35:46
  • 캐나다 전국에서 한인 사기 사건이 증가하면서 재외공관들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올들어 유난히 사기 사건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룸렌트와 투자, 환전 사기 피해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영사관에 따르면 유학생 A씨는 임대 광고를 보고 집주인과 함께 집을 본 뒤 6개월 분의 임대료를 보냈는데 입주일을 차일 피일 미루더니 임대료 반환도 거부했습니다. 

    집주인을 사칭한 가해자는 해당 부동산을 단기 임대한 뒤 상습적으로 사기 범행을 반복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raigslist 광고를 본 유학생 B 씨는 집주인으로 부터 지인을 통해 열쇠를 줄테니 집 보기 전에 보증금을 먼저 보내라는 요청을 받고 집주인이 소개해 준 지인에게 열쇠를 받고 돈을 송금했는데 열쇠 자체가 아예 맞지 않아 집을 보지도 못했으며, 가해자는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 

    또 본인을 홍콩소재 증권투자회사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친분을 쌓은 K 씨는 본인이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하면 원금 보장과 고율의 수익금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주변 사람들에게 고액을 편취한 뒤 불상지로 도주했습니다. 

    환전 사기도 문제입니다. 

    토론토 시에 거주하는 M씨는 한인 온라인 커뮤니티(캐스모)를 통해 환전하기 위해 P씨에게 원화를 입금해 주고 달러를 송금받았는데 이후  P씨는 원화를 받지 못했다면서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 건은 수사를 통해 사실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범인이 P씨를 사칭해 M씨로부터 원화를 송금 받아 편취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피해가 증가하자 영사관은 범죄 수사는 경찰이 진행하지만 우리 국민이 유사 피해를 당하지 않아야 한다며 사기 사례를 참고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가짜수표 사기 주의를 알렸습니다. 

    영사관에 따르면 한인 용의자가 잘 알지 못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지갑을 분실했다며 수표로 입금 할테니 현금을 인출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 피해자는 수표 입금을 확인한 뒤 현금을 찾아 용의자에게 건네 주는데 며칠 뒤에서야 수표가 가짜라는 걸 알게 됩니다. 

    수표 입금 당시 액수는 표시되지만 은행이 가짜 수표인지, 계좌에 잔고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는 허점을 이용하는 겁니다.  

    이에 영사관은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수표 거래시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재외공관측은 이런 피해를 입으면 해당 지역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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