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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한인노인회 워커톤 개최..한인사회 관심과 사랑 필요
  • 손희정기자
    2018.10.01 14:10:00


  • 온타리오주 토론토 크리스티 공원에서 지난 토요일 아침 제32회 워커톤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신랑 신부를 필두로 농악반의 신명나는 우리 가락에 맞춰 정태인 주토론토총영사와 조성훈 주의원, 김세영 한카노인회 회장 등이 노인회 회원들과 함께 거리를 행진하고 격려했습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노인 대학 농악반의 가락이 울려 퍼지자 지나던 주민들도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워커톤 행사는 한가위 축제는 물론 토론토 한인 노인회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리는 행사입니다. 


    올해로 32번째인데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참석자 수가 줄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승남 회장 / 토론토 한국노인회

    젊은 분들이 올라와서 노인회에 참여를 안 하고 기존 계신 분들이 열심히 하셔도 신체적으로 힘들어 그래서 잘 못 나오시고..


    기금도 목표액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시와 주정부, 연방정부에서 지원 받는 4만여 달러를 빼고 8만 여 달러가 목표인데 절반인 4만 달러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껏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줬다며 감사를 전한 최 회장은 이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인터뷰) 최승남

    외부에서 도네이션을 좀 더 받아야 하고 그리고 자체 내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는..


    이날 행사에서 한인노인회 발전에 큰 도움을 준 스킬스 포 체인지측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된 가운데 워커톤에 이어 노인대학 축하 공연 등이 열렸습니다.  


    노인회와 한인회, 코리아타운 BIA, 온타리오한인교회 협의회가 힘을 모으고 많은 후원자들이 지원하고 있지만 매년 참석자들이 줄고 있어 한인 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 보입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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