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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KCWA 2018 한인 동포의 날 행사.. 상담부스 많은 참여 이어져
  • 송승민기자
    2018.09.25 13:36:56


  • 캐나다한인여성회, KCWA가 2018 한인 동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토요일 온타리오주 노스욕 여성회 건물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인 동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의대 진학 정보 세미나에는 의사의 꿈을 위해 재도전한 넌리 서 씨가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서 씨는 미국 로체스터 대학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이 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실을 다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 토론토대학 의과 1학년으로 다시 한 번 학업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유학생으로 겪었던 어려움과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한 서 씨는 미국과 캐나다 입시 시스템의 차이점 등도 자세히 들려줬습니다. 

    이어 의료 분야를 소개한 에리카 최 씨는 현실적으로 모두가 의사가 될 순 없지만 다양한 의료 분야가 있다며 자신의 적성에 맡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외에 치대와 약대 진학 관련한 세미나도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사이먼 박 씨는 캐나다에서 이민자로 살면서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나 자신에 대한 해답을 얻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사이먼 박 / 교회 전도사
    이렇게 사회를 보면 자리를 잡고 있거나 힘이 있는 사람들은 보통 서양 사람들이고 그래서 자신감에 영향을 줄 수 있지요. 그래도 그런 것들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안에서 부터 자신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강연 이외에 자녀 양육과 청소년, 스트레스를 상담해 주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캐나다한인여성회의 오신성희 상담사는 자녀 양육으로 고민 있는 경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오신성희 / KCWA 상담사
    이민 와서 어머니 스스로도 정착하기도 많이 힘드실텐데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외롭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저희 캐나다한인여성회에서 한 분 한 분을 도와드리고 상담도 해드리고 또한 자원들도 소개해드리니까..

    우리 청소년들도 이민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오신성희
    그런 아이들에게도 이런 집단 문화가 있다는 것을.. 지금 당장 언어가 불편하긴 하더라도 한인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을 알아서 나도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것을 청소년들이 알아서 서포트 할 수 있고 서포트 받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소래 앙상블의 현악 삼중주와 Mirage 프로젝트 밴드 공연이 있었습니다.

    얼TV 뉴스 송승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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