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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시 선거 25곳 확정..윌로우데일 조성용 등 한인후보 4명 출마
  • 손희정기자
    2018.09.20 09:07:56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의원 선거가 혼선을 거듭한 끝에 25곳으로 줄었습니다. 


    앞서 47곳에서 연방, 주 선거와 같이 줄며 한인 후보들이 출마했던 28, 29 선거구도 윌로우데일 한 곳으로 합쳐졌습니다. 


    한인 조성용, 박건원, 박정진, 알버트 김 후보 4명은 이제 존 필리언 현역 시의원과 이란계 후보 등 10여 명이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현장음) 조성용 후보

    존 필리언은 아무래도 인지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시 선거에서 현역 의원을 이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예요.. (물론) 윌로우데일 전체가 필리언 지역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의 필리언 (지지층) 지역이 새로운 윌로우데일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선거까지 한달 여가 남은 가운데 어제 조 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인 한인 단체장들은 우리네 민생 문제를 풀어 주고 한인 사회를 대표할 시 의원을 뽑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현재 한인 후보 4명이 출마하다 보니 한인 표가 분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에선 후보 단일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후보들이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후보 단일화가 성사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에 단체장들은 동포 사회가 토론토 시의원 선거에 관심을 쏟고 힘을 모아 도우며, 다음달 22일에 있을 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조 후보측에 따르면 윌로우데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유권자는 대략 7천 여 명이며, 1만 표를 얻어야 시 의원에 당선될 수 있습니다. 

    한편, 한인 사회 인사들이 조성용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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