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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중앙은행 기준금리 1.25% 동결..고용시장,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 손희정기자
    2018.03.07 1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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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중앙은행이 오늘 기준 금리를 현행 1.25%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은은  지난 1월 일자리 8만8천여개 사라지고, 경제 성장이 더딘데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며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향후 기준 금리 추가 인상을 시사한 중은은 다만, 금리 인상에 있어서는 신중히 접근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중은 발표 이후 오전 중 루니는 미화 대비 77.43센트에 거래됐으며, 당분간 77센트 대에서 보합세가 유지될 것으로 외환전문가들은 전망했습니다.    

    최근 캐나다 경제는 미국과의 북미자유무역협정, 나프타 재협상의 불투명과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로 인한 악재로 요동 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무역 전쟁 공포가 캐나다와 유럽으로 번지며 지난 월요일에는 루니의 77센트 선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루니 가치가 77센트 밑으로 떨어지기는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입니다. 

    앞서 전문가들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80센트 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이 엉뚱하게 튀면서 최대수출국이자 우방국인 캐나다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이 수입하는 철강의 6분의 1, 알루미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공화당이 트럼프의 관세 폭탄에 대한 맞불 법안을 상정해 견제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업계와 일부에서는 캐나다 같은 우방국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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