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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고용시장 다소 회복..청년실업율은 11%로 상승
  • 손희정기자
    2018.03.09 10:22:56
  • 지난달 전국의 고용시장이 다소 회복됐습니다.  


    전달인 1월에는 전국에서 무려 8만8천여 명이 실직해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래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1만5천여 명이 취업에 성공해 전국 실업율도 0.1% 포인트 낮아진 5.8%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일자리 2만개에는 못미치지만 그대로 회복되는 모양세입니다. 


    이 기간 파트타임직 5만4천여개가 늘었는데 이에 반해 정규직에서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일자리 4만여 개가 사라졌습니다. 


    주별로 온타리오주에서는 정규직 2천5백여 명이 실직했으나 파트타임에서 1만8천여 명이 채용돼 실업율은 전달과 같은 5.5%를 유지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정규직에서 2만여 명 이상이 대량 실직했으나 반대로 파트타임에서 2만여 명이 고용됐고, 구직자가 줄며 실업율은 4.7%로 낮아졌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BC주의 실업율이 가장 낮습니다.   


    알버타주도 파트 타임 일자리가 늘며 실업율이 6.7%로 낮아졌습니다. 


    문제는 청년층인데 15세에서 24세 청년층은 정규직에서 2만5천여 명이 직장을 잃었습니다. 


    이로 인해 전달 10%인 실업율은 11%로 다시 올랐습니다.   


    이밖에 지난달에는 공공부문 일자리가 크게 늘고, 민간 부문도 8천여 개 증가했으며, 반대로 자영업은 크게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공공부문 보다는 민간부문의 정규직 고용이 늘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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