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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주택 거래 줄고 가격 하락..정부 규제에 '먹구름' 여전
  • 손희정기자
    2018.03.06 10:19:10


  • 올들어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주택 거래가 두달 연속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평균 거래 가격도 $767,818로 일년 전 동기간 대비 12.4%나 떨어졌습니다. 


    오늘 토론토부동산협회, TREB 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2월의 주택 거래량은 5천175채로35% (34.9%)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올 1월 도입된 연방정부의 스트레스 테스트 확대 시행으로 인해 구매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거래가 끊기고 집 값도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온주의 전방위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달에는 시장에 나온 매물량이 1만520채를 기록해 일년 전 보다 7.3% 가량 늘었습니다. 


    주택 형태별로 보면 단독주택 거래는 절반에 가까운 40% 이상이 뚝 끊겼고, 콘도 31%, 반단독과 타운하우스도 27% 정도 매매량이 줄었습니다.  


    평균 가격도 단독 주택이 17%, 반단독도 9% 가량 하락했습니다.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콘도 가격은 두달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콘도 매매가는 416 지역이 11%, 905 지역이 8% 상승했으며, 이외에 416 지역의 타운하우스 가격이 16%나 올랐습니다. 


    이밖에 노스욕을 보면 영스트릿 서쪽인 윌로우데일 웨스트 지역은 지난달 113채가 거래됐으며, 이들의 평균 가격은 $857,378입니다. 


    영스트릿 동쪽으로 윌로우데일 이스트 지역은 총 155채가 거래됐으며, 평균 값은 $780,224 입니다. 


    또 노스욕 북쪽으로 리치몬드힐의 평균 주택 매매가는 $927,349, 번 지역은 $934,658 입니다.  

     

    TREB 관계자는 부동산 추이를 지켜보는 구매자들이 봄 이후 서서히 시장에 진입하고, 특히 타운하우스와 콘도를 찾는 구매자들이 늘며 가격도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어 관계자는 광역토론토 지역은 공급 부족이 여전히 심각한 문제라며 타운하우스와 멀티플렉스, 콘도 등 다세대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 정부 뿐 아니라 연방과 지자체가 함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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