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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신재생에너지 단지 완공..10년 간 논란 끊이지 않아
  • 손희정기자
    2018.04.10 14: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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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이 온타리오주 채텀-켄트 지역에서 진행한 100㎿ 규모의 노스 켄트 풍력단지를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50억달러 규모인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3단계로 나뉘어 지난 10년동안 진행됐습니다. 


    삼성은 10개 발전 단지가 모두 순차적으로 공사를 마치고 정상 가동에 들어가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성은 단지별로 적합한 용지를 찾아 확보하고 각종 인허가를 취득하는 한편 금융조달과 시공 관리, 운영 등 사업 전반을 총괄했습니다. 


    이에 삼성측은 온타리오 프로젝트가 선진 시장에서 진행한 `제안형 프로젝트`라는 점과 종합상사의 역량을 모아 북미지역 신재생 발전사업 확대의 디딤돌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큰 의미를 두고 있는 프로젝트지만 완공까지 논란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처음 70억달러 규모로 체결된 사업은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대와 법정 소송 등으로 반발이 확산되면서 발전 용량과 사업 규모 모두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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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앞선 2011년 총선에서 보수당이 삼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자 그해 6월 삼성은 이례적으로 한인 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풍력발전사업 설명회를 열어 한인 동포들의 성원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삼성과 온주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는 에너지 전문가들의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반발과 시위,  자연 훼손 문제, 전기료 인상에 이어 일부 지자체들은 사업 중단 선언에까지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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