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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노스욕 뺑소니 사고..경찰 신고 50분 지나 현장 도착
  • 손희정기자
    2018.03.08 09:00:07
  • 뺑소니.jpg


    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경찰이 늑장 대응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 일행이 지난 2월 17일 새벽 1시10분경 노스욕 m2m 가게 앞을 건너는데 영 스트릿 북부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차량이 여성을 치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나 옆에 있던 예비 신랑이 운전자에게 내리라고 하자 나이 든 운전자는 현장에서 내뺐으며, 이 과정에서 예비 신랑도 도로에 넘어졌습니다. 


    당시 이를 본 한 시민이 뺑소니 사고를 신고했는데 신고한 지 50분이 지나도록 경찰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노스욕 관할 경찰서가 사고 지점에서 멀지 않았는데도 1시간여 가까이 늦어진 겁니다. 


    이에 피해자들은 위급한 상황이 닥쳐 경찰에 신고해도 이렇게 늦게 도착하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냐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 


    경찰은 당시 이곳 경찰이 다운타운에 지원 중이었다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 내사를 통해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가해 차량 차주인 85살 할아버지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토론토경찰협회에 따르면 2010년 대비 경찰관이 577명이 줄었고, 올해들어서만 90명이 감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신고를 받아도 경찰의 현장 출동 시간은 지연될 수 밖에 없다고 협회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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