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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전국 휘발유 가격 올라..늦은 밤이나 주말에 가격 소폭 떨어져
  • 손희정기자
    2018.04.02 08:50:47
  • gas-pump CBC.jpg


    전국의 휘발유 가격이 더 올라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업계 전문가는 내일이나 모레 이후부터 11일 사이 기름 값이 최고 4센트까지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보통 4월에는 정유소들이 겨울용에서 생산비가 많이 드는 여름용 휘발유로 공정을 바꾸는 시기입니다. 


    이 때문에 4월에서 9월 사이 전국의 휘발유 가격은 평균보다 4센트 가량 더 오르고, 특히 여름철에는 최고 수준까지 치솟기 마련입니다.  


    최근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은 휘발유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간 대비 리터당 23센트가 올랐고, 여름이 되면 1달러 40센트 넘어 오를 것으로 전문가는 예상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지역도 전년 대비 20센트 정도 오른 가운데 이 지역의 오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달러 53센트를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휘발유 가격 오름세가 나오자 전문가는 오전보다는 저녁에 주유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예를들어 오전부터 오후까지 1달러 30센트인 경우 저녁 7시 이후에는 1달러 21~22센트로 떨어질 수 있다며 늦은 밤에 주유하는 것이 낫다고 전문가는 설명했습니다. 


    또 주중 보다는 주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업계 전문가는 휘발유 값 오름세가 운송과 상품, 서비스 분야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끼쳐 결국엔 대중교통과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진: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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