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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GTA 비양심 정비소 드러나..보험회사 몰래카메라 조사 벌여
  • 손희정기자
    2018.03.13 10:04:53
  • auto_shop STAR.jpg


    자동차 정비 업소의 비양심적인 행위가 몰래카메라에 찍혔습니다.   


    자동차보험회사 아비바는 일부러 사고를 낸 차량 10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지난 한해 동안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고속도로에 배치하고 이후의 과정을 몰래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정비소 10곳 중 단 1곳 만이 정직한 수리비를 청구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곳은 1천4백여 달러짜리 수리비가 4천6백여 달러로 크게 뛰었습니다. 

    사측은 이번 조사에서 업체들이 요구한 수리비가 총 6만여 달러를 넘었다며 보험사측이 계산한 3만달러 보다 두배가 높아 허위 청구가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중고 부품을 사용한 뒤 새 부품 값을 청구하는가 하면 하지도 않은 작업을 수리비로 요구하고, 심지어 고객의 차량을 고의로 파손했으며, 견인트럭 운전사도 비용을 허위로 청구했습니다. 

    이에 매우 충격적인 결과라고 전한 자동차협회 회장은 이는 사기 범죄라며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도 대다수 정비소는 정직하게 운영하고 있고, 운전자들 또한 사고 이후에는 보험사가 권하는 정비소를 찾기 때문에 실제 피해는 이보다 낮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비바 보험회사는 이번 조사 영상을 경찰에 신고하고, 당국에 관련 규제 도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사고가 나면 운전자는 모든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공란으로 비어있는 작업표에는 서명하지 말 것을 조언했습니다. 

    (사진:토론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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