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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는 현대차에 불이 붙었다..죽을 고비 넘겼다 눈물
  • AnyNews
    2023.11.07 11:09:28
  •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다른 운전자들의 경적에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던 운전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비번 경찰 덕분에 피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8시30분경 온타리오주 해밀턴 인근 401 고속도로를 달리던 2017년형 현대 엘란트라 바닥 부분에서 불꽃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알지 못한 채 달리던 세 자녀를 둔 32세 여성 운전자는 지나던 차들이 경적을 울리자 서행 때문인줄 알고 갓길 옆차선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담배 냄새가 나더니 검은 연기가 차오르면서 어지러움을 느낀 여성은 그때서야 뭔가 잘못됐음을 깨닫고 갓길에 차를 세우게 됐습니다. 


    불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여성은 하지만 발 밑이 뜨거워지자 운전자석에서 조수석으로 넘어와 가까스로 빠져나왔습니다. 


    이때 차 바닥 전체가 불에 타는 모습을 보고는 더 큰 충격에 빠져 굳어버렸습니다. 


    그러는 사이 경적을 울리며 이 여성에게 달려온 남성과 여성은 차 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순발력 있게 여성을 붙잡고 차에서 최대한 멀리 내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뒤 타이어와 배터리가 터지며 5분도 안돼 차량은 완전히 불길에 휩싸였고, 911에 신고한 뒤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날 여성을 구해 준 이들은 자녀의 행사를 다녀오던 비번인 온주 경찰과 그의 부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덕분에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에게 위험을 알려준 운전자들과 위험을 무릎쓰고 도와 준 온주경찰 부부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화재 원인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여성은 평소 차량 유지 보수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 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차량이 리콜 대상은 아니라고 전한 현대캐나다는 이번 화재 사고를 조사하고, 해당 운전자와도 연락을 취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앞서 지난 9월 현대와 기아는 엔진 부 품의 화재 위험을 들어 2011년에서 2015년형 엘란트라 등 총 60만 여 대(캐나다)를 리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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