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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보행 중 사망 가장 높아..사고 빈번한 곳은
  • AnyNews
    2023.11.06 14:25:40
  • 썸머타임이 해제되면서 퇴근길 교통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는 매년 최소 300명이 교통 사고로 숨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연방통계청이 2018년부터 2020년사이 보행자 사망 사고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보행자 교통 사망률은 70세 이상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는 근력과 균형, 반응 시간, 시력과 청력 저하가 요인입니다. 

    이어 20세~29세 연령층이 50세 이하 다른 연령층에 비해 사망률이 약간 더 높았습니다. 

    교통 사망 사고가 가장 빈번한 곳은 교차로로  21%이며, 다음으로 도로(14%)와 고속도로(13%), 주차장이나 사유지(10%), 철로(8%) 순입니다. 

    주차장이나 사유지에선 주로 후진하다 사고를 내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 위험 요인도 다수 있는데 이 가운데 야간에 발생하는 보행자 사망 사고가 26%로 가장 높았습니다. 

    폭우나 폭설 등 도로 상황과 인도가 없거나 가로등 결함 등 인프라 문제도 23%에 달했으며, 음주나 약물 복용 20%, 어둡거나 짙은 색 옷을 입은 사례도 9%로 나왔습니다. 

    이 중 음주나 약물 사고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사이가  낮 시간대 보다 3배 더 많았습니다. 

    이외에 12명 중 1명은 뺑소니 사고 피해자이고, 상업용 트럭이나 제설차 보다 승용차 사고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운전자 요인으로는 뺑소니나 음주 운전이 있었고, 운전자 시야가 막히는 것도 사고 위험을 높였습니다.  

    이런 위험 요인들 때문에 평소 습관도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인도가 안전하지 않으면 차량을 마주보는 방향으로 걷고, 횡단보도라도 왼쪽과 오른쪽을 살펴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밤에는 밝거나 빛이 반사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복용 후 절대 운전하지 말아야하고, 횡단보도는 보행자에게 양보하며 후진할 때도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통계청 자료는 종료된 사례에 한 한 것으로 운전자보다 보행자에 초첨이 맞춰져있습니다. 

    한편, 토론토 경찰 당국은 이전보다 날이 빨리 저물면서 교통사고 발생률이 여름보다 30% 더 높다며 모두가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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