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배우 양자경 동양인 최초 여우주연상..아카데미 시상식
  • AnyNews
    2023.03.13 10:11:25
  • 영화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가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었습니다. 어제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는 주연배우 양자경이 아시아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은데 이어 최고상인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 여우 조연, 남우 조연, 편집상까지 7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 차이나타운 세탁소 아줌마 에블린(양자경)이 멀티버스를 넘나들며 세상과 가족의 구원자로 거듭나는 판타지 액션 영화입니다. 미국 이민 1세대 역할을 맡아 풍부한 감성 연기와 액션을 선보인 양자경 배우는 80년대 영화 '예스마담'으로 유명해진 뒤 할리우드로 진출해 연기 변신을 꾀하며 꾸준히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외에 온타리오주 토론토 출신의 사라 폴리 감독이 영화 '위민 토킹'으로 각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7143
No.
Subject
12577 2023.03.13
12576 2023.03.13
12575 2023.03.13
2023.03.13
12573 2023.03.10
12572 2023.03.10
12571 2023.03.10
12570 2023.03.10
12569 2023.03.10
12568 2023.03.10
12567 2023.03.09
12566 2023.03.09
12565 2023.03.09
12564 2023.03.09
12563 2023.03.09
12562 2023.03.09
12561 2023.03.08
12560 2023.03.08
12559 2023.03.08
12558 2023.03.08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