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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살인사건 비율 뉴욕보다 높아..최악의 해 될 수도
  • 손희정기자
    2018.06.28 08:55:47
  • 토 살인사건.jpg


    올들어 여섯달 동안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 지난해 비해 두 배, 살인사건 비율은 심지어 미국 뉴욕을 넘어섰다는 충격적인 보고가 나왔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어제까지 발생한 살인 사건은 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 보다 무려 두 배가 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만 총기 사망자 4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진 가운데 올들어서는 특히 끔찍한 대형 사건들이 터지며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앞서 지난 4월 23일 노스욕 밴 참사로 한인 3명을 포함 10명이 허무하게 목숨을 잃었고, 연쇄살인범 브루스 맥카서에게 8명이 살해됐으며, 블루어 지하철에서는 73살의 일본계 할아버지가 괴한에게 떠밀려 숨졌습니다. 


    이러다보니 토론토의 살인 비율이 뉴욕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토론토의 인구를 2백93만여 명으로 추산할 때 인구 10만 명당 살인 사건 비율은 1.67% 입니다.


    이에 반해 뉴욕 시는 추정 인구가 8백62만여 명으로, 같은 기간 130명이 숨져 인구 10만 명당 살인 비율은 1.51%로 토론토보다 낮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이런 추세라면 과거 89명이 피살돼 최악의 해로 기록된 1991년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지적했습니다. 


    한편, 올해 전반기 폭행 사건은 9천259건, 자동차 절도 2천47건, 주거침입 3천502건, 강도 1천677건, 성범죄 1천286건 등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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