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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한카노인회 모처럼 나들이에 웃음꽃..예년보다 참석자 적어
  • 손희정기자
    2018.06.18 09:48:23


  • 지난 토요일 낮 온타리오주 토론토 G.로스 로드 공원에서 시니어를 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현장음) 김세영 회장 / 한카노인회

    화합과 친목, 교육으로 이뤄져서 제8회 한카노인회 대축제를 맞이하였습니다.  


    모처럼의 나들이에 어르신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늘에 옹기 종기 모여 앉은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연신 웃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먹음직스럽고 푸짐한 음식을 야외에서 다 함께 나눠 먹으니 평소보다 훨씬 더 맛있습니다.


    (인터뷰) 신병철 

    네 오늘 좋아요 날씨 좋구 아주..매년 이렇게 행사를 하는게 참 수고들 너무 많으시구요..감사합니다. 

     

    한카노인회를 아끼는 마음에 피커링에서 달려왔다는 설동란 씨는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를 통해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설동란

    우리 동포들이 뭉치는 것은 시간이 많고 안 바쁘고 따지지 말고요 무슨 행사가 있을 때 다같이 참석하시는 게 우리 동포의 한 사람으로 써 해야 할 일입니다. 


    식사 후 이어진 3부에서 어르신들은 그 동안 취미반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신명나는 사물 놀이와 언제 봐도 아름다운 전통무용


    하모니가 돋보이는 합창 무대와 박수가 절로 나오는 댄스 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기온이 올라도 화창한 날씨에 즐거운 행사가 진행됐으나 예년과 달리 소음 민원이 계속됐고, 몇몇 분이 불법 주차 티켓 을 받아 앞으로는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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