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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한인 사회 첫 장관 탄생..조성준 노년복지부 장관 임명
  • 손희정기자
    2018.06.29 09:09:26
  • 조성준 주의원이 한인으로는 최초로 온타리오주 장관에 임명됐습니다. 


    온주 뿐 아니라 캐나다 한인사회 최초입니다. 


    오늘 오전 퀸스파크 주의사당에서 발표된 내각 21명 가운데 조 의원은 노년복지부 장관에 임명됐습니다. 


    앞서 당수 경선에서 유일하게 포드를 지지했던 조 의원의 입각은 이미 예상된 바 있으나 오늘 공식 발표가 있자 한인 사회는 이민사의 큰 경사라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한인들은 조 장관이 한인 이민 역사를 새롭게 썼다며 자랑스럽다고 전하고, 한인의 위상을 높였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1936년 11월 18일 생으로 팔순을 넘은 81살임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시의원을 포함 10선이란 입지전적인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앞선 총선에서도 50%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한 가운데 한인 사회 최초의 시의원, 한인 최초의 주의원에 이어 한인 최초 장관에 임명되며 한인 이민 역사에 '최초'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11시 주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덕 포드 당수가 취임 선서를 하며 공식적으로 온주 수상이 됐습니다. 


    내각에는 조 장관 이외에 크리스틴 엘리엇이 보건 및 장기요양부 장관에, 캐롤라인 멀루니 초선 의원은 법무장관에 임명됐고, 빅 피델리 전 임시 보수당 대표가 재무장관에 임명됐습니다. 


    총리를 포함해 21명으로 내각을 축소한 보수당은 앞서 탄소세 폐지와 그린에너지 지원 정책 중단, 공무원 채용 동결, 임의 지출 절감 방안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변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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