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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저가 항공 '스웁' 첫 취항..기존 항공사와 요금 꼼꼼히 따져야
  • 손희정기자
    2018.06.21 1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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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초저가 항공 '스웁'이 어제 첫 취항을 시작했습니다.  


    스웁은 기존 요금 보다 최대 3~40%까지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웁 항공기는 온타리오주 해밀턴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보츠포드 공항 이외에 알버타주 에드먼튼과 위니펙, 할리팩스 등 주요 도심에서 벗어난 공항을 이용합니다. 


    현재 구간별 최저 요금을 보면 해밀턴에서 애보츠포드는 편도가 $129, 에드몬튼에서 해밀턴은 $109입니다. 


    기존 요금보다 낮지만 이는 기본 운임일 뿐 승객의 요구에 따라 요금들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좌석 지정과 우선 탑승 이외에도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에 요금이 부과되며, 같은 수하물이라고 요금 지불 시점에 따라 요금이 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저가 항공이나 저가 항공을 이용하려는 승객은 모든 경우의 수를 두고 가격을 꼼꼼히 비교해 본 뒤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주 토요일 해밀턴에서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로 갈 경우 스웁은 $239 지만 좌석 지정과 위탁 수하물, 기내수하물을 각각 1개씩 추가하면 $318 달러로 오릅니다. 


    비슷한 경우 에어캐나다는 토론토에서 출발하는데 요금이 $396, 스웁의 모기업인 웨스트젯은 $391 입니다. 


    현재 캐나다에는 서부 지역에 본사를 둔 플레어 항공이 운행하고 있고, 유럽의 노르웨이 웨어, 캐나다 제트 하인이 캐나다 첫 취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저가 항공 취항과 관련해 승객들은 환영하면서도 토론토와 밴쿠버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거리가 멀어 자주 이용할 것 같지는 않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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