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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추위에 전국이 '꽁꽁'..토론토 영하 13도, 에드먼튼 영하 22도
  • 손희정기자
    2017.12.27 09:01:26
  • winterpic.jpg


    오늘 아침 강추위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온타리오주 토론토가 영하 13도를 기록했고, 오타와 영하 24도, 알버타주 에드먼튼이 영하 22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 조지가 영하 17도까지 곤두박질 쳤습니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캐나다 동부와 중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기온도 토론토 영하 12도, 에드먼튼 영하 18도 등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온 종일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토론토와 더럼, 할튼, 필 지역 등 광역토론토 지역의 체감 온도는 매서운 칼바람에 영하 3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매니토바주 등 중부와 북부 지역은 체감 온도가 영하 40도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이들 지역에서 외출할 때는 두툼한 외투와 목도리, 모자를 쓸 것을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또 숨이 가쁘고 가슴과 근육에 통증이 느껴지는지, 손가락과 발가락 색깔에 변화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당국은 이번 한파가 새해까지 계속될 전망이라며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여객이 일정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 밴쿠버와 시-투-스카이 지역에는 어제 폭설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메트로밴쿠버 지역에는 오늘까지 최고 5센티미터, 프레이저 밸리에는 최고 20센티미터의 눈이 쌓였으며, 오후부터 눈비로 변했습니다.  


    밴쿠버 지역은 내일과 모레 비 예보가 있으며, 이번주 내내 낮 최고 기온이 영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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