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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세입자들 싼 곳 찾아 905로 이동 중..
  • 손희정기자
    2018.01.16 12:56:32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임대료가 오르면서 세입자들이 외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분석 기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광역토론토의 월평균 콘도 임대료는 2천166달러로 9% 가량 올랐습니다. 

    다운타운의 평균 가격은 이보다 더 높은 2천392달러입니다.  

    이처럼 월세 가격이 오르면서 세입자들이 렌트비가 낮은 미시사가와 번, 옥빌 지역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평균 임대료는 1천867달러입니다. 

    이에따라 905지역은 세입자가 26% 증가했는데 반면 토론토 다운타운은 11% 줄었습니다. 

    토론토 감소는 수요에 비해 임대용 콘도 공급 물량이 감소한 것도 요인입니다.  
     
    아파트의 경우에는 세입자의 평균 거주 기간이 예년보다 석달 정도 길어지면서 10여년 만에 임대 아파트 구하기가 가장 힘들어졌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기존 세입자에 대한 렌트비 인상폭 제한 정책을 도입했으나 신규 세입자를 제외시켜 이사 시 임대비 부담이 커지다 보니 만족한 거주지가 나올 때까지 그대로 사는 쪽을 택하면서 거주 기간이 질어지는 겁니다. 

    한편, 토론토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광역토론토의 평균 집 값은 82만2천681달러로 일년 전 보다 12.8% 올랐으나 거래량은 18.3%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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