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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입국 휴대품 검사 강화..1월26일~3월 18일 올림픽 기간 중 시행
  • 손희정기자
    2018.01.18 12:17:39
  • 0118 공항검색.jpg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정부가 입국 시 휴대품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6일부터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 18일까지로, 인천 공항을 포함한 전국 공항과 부산항 등 전국 항만에 적용됩니다.  

    이는 올림픽 기간 동안 테러 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출국할 때처럼 입국할 때도 신변 검색대와 X-ray 검사대를 또 한번 더 거치게 됩니다. 

    입국자 짐은 위탁 수하물과 기내 반입 휴대품으로 구분되는데 위탁수하물은 모든 검사대를 통과하기 때문에 따로 검사 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는 짐 찾는 곳에서 짐을 찾아 공항 밖으로 나올 때 무작위 또는 의심자들만 따로 지정해 휴대한 가방이나 쇼핑백을 열어 검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중 검사 기간 중에는 모든 입국자의 휴대품이 검사 대상이며, 가방이나 쇼핑백을 열어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당국은 여권을 보여주고 들어오는 입국 심사장과 짐 찾는 곳 사이에 신변 검색대와 X-ray 검사대를 설치해 출국할 때처럼 이곳을 통과하게 할 방침입니다. 

    이렇게 되면 검사 절차가 늘어나기 때문에 입국 시간은 지금보다 1~2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개장됨에 따라 대한항공 승객은 2터미널을 이용해야 하며, 에어캐나다는 기존 터미널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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