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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코로나 전파 이래 최다..정부 다시 봉쇄
  • 손희정기자
    2020.11.20 13:54:26
  • 코로나 의료진 20.jpg


    온타리오주의 상황은 지난 3월 전국에 봉쇄령을 내렸을 때보다 더 심각합니다.

    열닷새 연속 하루에 신규 확진자가 1천여 명씩 쏟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전파된 이래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환자가 크게 늘면서 병상 공급에도 빨간 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온주에서는 어제 오후 4시 기준 일일 환자가 1천418명 늘며 누적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 필 지역에서 400명, 토론토 393명, 욕 지역 168명, 오타와에서 77명 등이 나왔습니다. 

    8명의 추가 사망자가 나와 누적 사망자 수는 3천4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탐.jpg


    이런 가운데 오늘 연방정부는 이대로 가면 다음달 말 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환자가 최대 6만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민 간 접촉이 현 상태로 계속되더라도 하루 2만 명씩 증가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또 집단 감염 사례가 늘어나는데 이 추세가 노령층의 장기 요양 시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초비상 상황이라며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일 수 있도록 각주 정부가 힘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연방정부의 예측 모델에 따르면 현재 속도로 진행되면 이달 말 누적 확진자 수가 최대 37만 8천 600명에 도달하고, 사망자 수는 최다 1만2천 120명에 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3시30분 온주 정부가 추가 방역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토론토와 필 지역이 주요 대상인 가운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얼TV 홈페이지(alltv.c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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