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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분기 코로나 백신 6백만 회분 도착..온주엔 240만 회분 예정
  • 손희정기자
    2020.11.18 12:00:58
  • 코로나 백신.jpg


    화이자와 모더나 사의 백신 낭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백신이 캐나다에 언제 얼만큼 도착할지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오늘 온타리오주 정부가 의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내년 1월에서 3월 사이 화이자에서 4백만 회분, 모더나에서 2백만 회분의 백신이 캐나다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중 온주에는 화이자 백신 160만 회분과 모더나 백신 80만 회분이 제공된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어제 연방정부가 백신 접종 시기를 처음 공개한데 이어진 구체적인 발표입니다.   

    어제 정부는 내년 1월이나 2월 우선 접종 대상자에게 첫 접종이 시작되고, 내년 말까지 국민 대다수에게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다만 여러 조건이나 상황들이 모두 충족됐을 때라는 전제를 달았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화이자와 모더나로부터 실험 데이터를 받는 즉시 지체 없이 검증에 들어가 신속하게 허가 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동시에 영하 80도를 유지하는 초저온 냉동고 26대와 영하 20도 냉동고 100대를 구입하는 등 물류 수송도 준비 중입니다.  

    전국에 백신을 수송할 민간 회사 4곳의 입찰을 사전 승인한 정부는 민감한 물류 수송에 경험이 많은 군대 지원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캐나다는 앞서 7개 제약회사와 사전 구매 계약을 체결, 최대 3억5천8백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했습니다. 

    한편, 오늘 미국의 화이자 제약회사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예방률이 95%라는 최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국에 백신 안전성 데이 터를 제출하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앞서 모더나 사도 예방률이 94.5%란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미지: 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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