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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일일 환자 5천명 육박..온주 하루 6,500명 나올 수도
  • 손희정기자
    2020.11.13 12:07:58
  • 캐나다의 코로나19가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일 신규 환자 수가 5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어제 전국에서 환자 4천981명이 새로 발생해 지난 7일 처음 4천 명대에 들어선 이후 닷새 만에 5천 명에 다가섰습니다.

    일일 신규 환자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일주일 단위로 1천 명씩 증가했는데 그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온타리오주에서 신규 환자가 사흘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며 퀘벡주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덕 포드 수상.jpg


    온주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예측 모델을 통해 추가 대책이 없으면 이달말 3,500명, 다음달 중순에는 하루 6천500명씩 새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수치가 정부의 예측을 넘어 훨씬 빨리 진행되는데다 위중증 환자 수도 급증해 한계치에 도달할 수 있고, 장기요양원의 노인 사망자 증가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보건 시스템에 대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 규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건 관계자들은 크리스마스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제외하고 한집 에 사는 구성원들끼리만 축하할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오후 4시 기준 온주의 신규 확진자 수는 1,396명이며, 토론토와 필지역에서 440명씩 나오고 욕 지역 155명이 나왔으며, 19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외출하지 말고 집에 머물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존 토리.jpg


    직장과 학교를 마치면 바로 귀가하고, 늘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며 주택 뒤뜰 모임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든 감염될 확율이 높은 만큼 방역 수칙 준수가 절실하다며 시민들 모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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