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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외식업 실내 영업 금지 연장..종교모임, 결혼식도 제한
  • 손희정기자
    2020.11.11 12:57:31
  • 존 토리.jpg


    토론토의 코로나19 재확산세가 통제 불능 수준으로 치달으면서 영업 규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이틀 연속 500명 대를 기록하며 팬데믹 이후 사상 최다인 532명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나흘 동안 늘어난 신규 환자만 2천 명에 육박하고 확진율도 5.9%로 악화됐으며, 병원 입원 환자도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상황이 악화되자 토론토 시는 오는 주말까지 시행키로 한 경제 활동 제한 조치를 12월 중순까지 28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식당 1 (2).jpg


    이에 따라 음식점, 술집의 실내 영업과 그룹 피트니스, 그룹 요가 등 실내 운동이 금지되고, 회의실과 카지노, 빙고홀과 게임 시설, 극장도 영업이 금지됩니다. 

    모임이나 가정 방문도 제한됩니다. 

    한 지붕 가족으로 모임을 제한하고 응급이나 필수가 아니면 방문하지 말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외출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종교 모임과 결혼식, 장례식은 시설 수용 인원의 30%로 줄이돼 최대 50명으로 제한하며, 가급적 온라인으로 진행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쇼핑몰 안에서는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할 수 없으며, 회사들은 환기 시스템을 확인하고, 가능한 재택 근무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토론토 시가 적색존 보다 강도 높은 조치를 적용한 가운데 오는 토요일부터 쇼핑몰이나 헬스장 등은 적색존 규정에 따라야합니다. 

    헬스장의 경우 실내 동시 수용 인원이 10명으로 제한됩니다. 

    한편, 필 지역에서는 오는 13일부터 공휴일이나 연휴 사교 모임과 행사, 결혼 피로연과 사내 모임이 금지됩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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