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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신규 확진 사흘 연속 최다 기록..하루 2천명 전망도
  • 손희정기자
    2020.11.12 13:03:42
  • 코로나균6.jpg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500명을 넘어 1,5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별로 토론토에서 472명, 필 지역도 448명으로 500명에 육박했고, 욕 지역은 175명, 오타와에서도 91명이 나왔습니다. 

    토론토와 필 지역은 방역 조치가 강화됐는데 온주 정부의 적색존 규정이 다르고, 토론토 보건당국 제한 조치가 또 달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포드 수상 10.jpg


    온주는 사망자도 늘고 있습니다. 

    어제 사망자 18명이 추가돼 이달들어서만 147명이 사망했으며, 이들 대다수가 1차때와 같이 장기요양원의 거주민들입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장기요양원 94곳에 거주하는 노인 695명과 직원 435명이 감염됐습니다. 

    특히 스카보로에 있는 케네디 롯지 장기요양원에서는 지난달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무려 92명의 거주민이 무더기로 감염됐습니다.  

    이 가운데 29명이 사망했으며, 31명이 여전히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1차 유행 당시 감염자가 제로였던 메인 테라스 장기요양원에서도 지난달 15일 이후 86명이 집단 감염됐고, 7명이 숨졌습니다. 

    이들 두 요양원은 리베라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주에서 최근 1주일간의 신규 감염자 수가 1천299명으로 늘었습니다. 

    일주일전 981명에서 급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전문가는 온주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천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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