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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1.19 0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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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대다수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데 필요하다면 야간 통금을 도입하는데 찬성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이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한 경과 응답자 3명 중 2명이 보건당국이 권장한다면 통금에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10일 전 통금을 도입한 퀘백주의 찬성률은 전국 평균보다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통금이 확산을 막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퀘백 주민 절반이, 전국에선 단 39%만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밖에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71%가 맞을 것이라고 답한 가운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정신 건강이 나쁘다는 응답자도 21%에 달해 지난해 4월보다 8% 포인트 더 증가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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