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토론토 단속카메라 효과 입증..2만 건에서 700건으로 줄어
  • News
    2021.01.15 10:45:44
  •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자동 속도 측정 카메라에 적발된 사례가 다섯달 동안 5만3천 여건에 달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7월 첫 설치 이후 첫달 2만2천 여건이 적발됐으나 이후 1만5천 여건과 9천 여건으로 줄어들더니 10월5천여 건, 마지막 11월에는 700여 건으로 크게 줄었다며  단속 카메라가 위험 구간의 과속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간 에토비코 센터의 렌포스 드라이브 구간에서 전체 10%에 달하는 5천400여 건이 적발됐고, 윌로우데일 지역 2곳에서는 총 1천697건, 던벨리 이스트 구간은 32건에 그쳤으며, 스카보로 노스 구간에서는 운전자 1명이 무려 위반 티켓 17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시는 석달이나 넉달 간견으로 카메라 위치를 변경할 예정이라며 올봄 위치 변경에 앞서 해당 지역에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81930
No.
Subject
9577 2021.01.20
9576 2021.01.20
9575 2021.01.19
9574 2021.01.19
9573 2021.01.19
9572 2021.01.19
9571 2021.01.19
9570 2021.01.18
9569 2021.01.18
9568 2021.01.18
9567 2021.01.18
9566 2021.01.18
9565 2021.01.18
9564 2021.01.18
9563 2021.01.18
9562 2021.01.15
9561 2021.01.15
9560 2021.01.15
2021.01.15
9558 2021.01.15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