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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1.18 1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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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참가를 위해 전세기에 오른 캐나다 테니스 코치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인 캐나다 스타 비앙카 안드레스쿠의 코치인 실뱅 브루누는 우리팀 선수들은 모두 음성이라며, 탑승 전 72시간 전에 음성확인서를 받았는데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브루누 코치가 탄 전세기 이외에 로스엔젤레스발 전세기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나와 이 두 편에 탑승한 선수들은 향후 14일 동안 호텔방에서 나오지 못한 채 개인 훈련에 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외 다른 전세기 편으로 이동한 선수들은 14일 간 자가 격리하지만 하루 5시간씩 훈련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주 오픈은 다음달 8일부터 21일까지 멜버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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