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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1.18 13: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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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집중 단속에서 대형마트 31곳이 적발됐습니다.온타리오주 정부가 지난 토요일 토론토와 해밀턴에 있는 월마트, 코스코와 같은 빅박스 스토어 110곳을 단속한 결과 30%에서 방역 지침을 위반했습니다.정부는 11곳에 경고장을, 11곳에는 벌금 티켓을 발부했으며, 17일에도 5곳이 추가 적발됐습니다.정부는 고객과 직원들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제대로 준수하는지 단속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정부의 봉쇄령에 대한 저항도 심해지고 있습니다.지난 토요일 낮 토론토 시청과 던다스 광장에 수백여 명이 모여 외출제한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경찰은 시위를 주도한 2명과 경찰을 폭행한 1명을 체포했습니다.또한 존 토리 토론토시장이 사는 콘도 앞에서도 소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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