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트루도 총리 '모든 책임 질 것'..지지율 5% 하락 전망
  • News
    2019.08.15 07:22:02


  • 어제 윤리위원회가 연방자유당 정부의 SNC-라발린 개입에 대해 이해상충 위반이라고 발표하자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가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트루도 총리는 그러나 이 건설사가 기소될 경우 공공 수주가 10년 동안 금지돼 국내외 일자리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캐나다인들의 일자리를 위한 것이었다고 항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어제의 판정으로 트루도 총리도 비난을 면하긴 어려워 보인다며 연방자유당 지지율이 최대 5%까지 빠져 정권이 교체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앞선 2015년 총선에서 수려한 외모와 개혁 이미지를 내세운 트루도 총리는 총 의석 수 338석 가운데 절반이 넘는 184석을 차지했고, 특히 온타리오주는 121석 중 79석을 휩쓴 바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47144
No.
Subject
13197 2023.09.21
13196 2023.09.21
13195 2023.09.21
13194 2023.09.21
13193 2023.09.20
13192 2023.09.20
13191 2023.09.20
13190 2023.09.20
13189 2023.09.20
13188 2023.09.19
13187 2023.09.19
13186 2023.09.19
13185 2023.09.19
13184 2023.09.19
13183 2023.09.18
13182 2023.09.18
13181 2023.09.18
13180 2023.09.18
13179 2023.09.18
13178 2023.09.15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