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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클락 이어 장관 또 사임..그린벨트 스캔들 일파만파
  • AnyNews
    2023.09.21 10:10:55
  • 온타리오주 그린벨트 스캔들과 관련해 앞서 스티브 클락 주택부 장관이 사임한데 이어 공공 및 비즈니스 서비스부 장관도 사임했습니다. 미시사가 이스트-쿡스빌의 카리드 라쉬드 장관으로, 앞서2019년 말과 2020년 초 포드 수상의 수석 비서와 함께 라스베가스를 여행했고, 당시 호텔에서 이번 그린벨트 해제 수혜자로 알려진 개발회사의 레마툴라 사장을 만나고 함께 스파틑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변경된 일정 대신 실수로 원래 일정을 청렴위원회에 알렸다고 해명한 라쉬드 전 장관측은 그러나 정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고, 이에대해 포드 수상은  모든 의혹이 풀리면 다시 복귀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조만간 신임 장관을 임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린벨트 스캔들과 관련해 장관 2명이 잇따라 사임하자 야당은 포드 정부의 부패 실태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통제 불능 상태라고 지적한 가운데 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포드 수상의 수석 비서는 결혼식 등에서 수 차례 레마툴라 사장을 만난 적이 있고, 특히 라쉬드 전 장관은 레마툴라와 친하며, 장관의 아내가 개발회사에서 일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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