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6.29 10:43:38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던다스 스트릿 이름을 변경할 알려졌습니다. 지난해부터 몇달 간 고심해 온 토론토 시는 노예제도 폐지를 지연시킨 역사적 인물인 던다스의 이름을 딴 던다스 스트릿을 새로 바꿀 것을 권고했으며, 존 토리 토론토 시장도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문제의 주인공인 헨리 던다스는 18세기 노예무역폐지법안을 묵살해 온 인물로, 지난해 6월 영국이 거리 곳곳의 인종차별적인 조형물과 기념비 등의 제거를 검토하자 토론토에서도 던다스를 들어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탄원이 강하게 제기된 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0360 | 2021.07.06 | |
10359 | 2021.07.06 | |
10358 | 2021.07.06 | |
10357 | 2021.07.06 | |
10356 | 2021.07.05 | |
10355 | 2021.07.05 | |
10354 | 2021.07.05 | |
10353 | 2021.07.05 | |
10352 | 2021.07.05 | |
10351 | 2021.07.05 | |
10350 | 2021.07.05 | |
10349 | 2021.07.02 | |
10348 | 2021.07.02 | |
10347 | 2021.07.02 | |
10346 | 2021.07.02 | |
10345 | 2021.07.02 | |
10344 | 2021.07.02 | |
10343 | 2021.06.30 | |
10342 | 2021.06.30 | |
10341 | 202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