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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집.식당.나이트클럽 규제 강화..나이아가라 인파 몰려
  • 손희정기자
    2020.07.23 12:22:58
  • 젊은층 사이에 감염이 확산되자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결국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BC 젊은층.jpg


    술집과 식당, 나이트클럽에서는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말고 자리에 앉아있어야하며, 주류 셀프 서비스는 불가하고, 댄스플로어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식당에서는 옆테이블을 붙이거나 이동시키지 않도록 동행하는 인원을 6명으로 제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나이트클럽 행사는 밤 11시까지만 운영하고, 최다 50명까지 가능하며, 라이브클럽에서 연주자와 손님은 3미터 거리를 둬야합니다. 

    이같은 조치는 이달들어 술집과 파티 등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터지며 확산의 원인이 됐기 때문입니다.   

    앞서 캐나다데이 켈로나 파티발 집단 감염자가 80여 명으로 늘고, 이 곳을 다녀간 사람 1천 여명이 현재 자가 격리 중 입니다. 

    인테리어 지역의 확진자 66명 중 7명은 켈로나 종합 병원 직원이며, 나머지는 밴쿠버와 프레이저 헬스 지역에 거주합니다. 

    드럼 행사.jpg


    또 지난 화요일 밤에는 밴쿠버의 스탠리파크 서드비치에서 100여 명이 모여 거리두기를 잊은 채 드럼 행사를 즐겼습니다. 

    당국은 아무리 야외라 할지라도 감염 위험은 여전하다며 어디서든 소수끼리 모이고 개인 방역 수칙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국은 켈로나발 집단 확산을 예로들며 지역별 봉쇄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서도 거리두기를 무시한 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사람들.jpg


    지난주 토요일 밤 클리프턴 힐에 수 많은 관광객이 몰렸는데 이 중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10%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우려가 커지자 당국은 이날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렸었다며 보건과 경제와 안전을 모두 고려한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시는 전했습니다.  (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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